[영상] 이영애 변함없는 미모…20년전 ‘대장금’때와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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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한복을 입고 변치않는 미모를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영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촬영~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한복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복 이영애는.. 전설이다" "언니 너무 고우세요.. 아름다와요" "당신은 내가 본 여성 중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여성입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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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이영애가 한복을 입고 변치않는 미모를 미모를 뽐냈다.
배우 이영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촬영~ 감사합니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한복 화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다.
5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이영애의 독보적인 동안 미모와 맑고 투명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누리꾼들은 "한복 이영애는.. 전설이다" "언니 너무 고우세요.. 아름다와요" "당신은 내가 본 여성 중 가장 아름답고 고귀한 여성입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11년 전 이영애의 드라마 '대장금'을 찾는 가 하면, '대장금'의 한 장면을 댓글로 단 반응도 찾을 수 았다. 세월을 비껴간 이영애의 동안 비주얼을 주목할 만 하다.
이영애는 현재 KBS 2TV 새 드라마 ‘은수 좋은 날’ 촬영에 한창이다. '은수 좋은 날'은 아픈 남편을 둔 40대 주부가 길에 떨어진 마약을 우연히 주워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휴먼 스릴러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2009년 20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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