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나올까" 잠 못 드는 미국…출구조사는 해리스 우위

2024. 11. 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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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많은 전문가들, 미국의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미국 대선이 워낙 초접전 양상이기 때문에 개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며칠이 걸릴지 모른다, 이렇게 예상하고 있는데 트럼프 후보는 오늘(6일) 밤 안에 승자가 결정나야 한다, 이렇게 얘기했다는 데 관심이 쏠릴 것 같습니다.

국립외교원의 민정훈 교수님, 이화여대 북한학과의 박원경 교수님, SBS 외교안보팀 워싱턴 특파원이기도 하고 미국 대선을 여러 차례 여러분께 전해 드렸죠, 김수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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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많은 전문가들, 미국의 정치 전문가들은 이번 미국 대선이 워낙 초접전 양상이기 때문에 개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때까지 며칠이 걸릴지 모른다, 이렇게 예상하고 있는데 트럼프 후보는 오늘(6일) 밤 안에 승자가 결정나야 한다, 이렇게 얘기했다는 데 관심이 쏠릴 것 같습니다. 자신이 승자가 되지 않는다면 트럼프 후보는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 이런 생각 여러분들도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에 전문가들 또 나와 계신데 말이죠.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국립외교원의 민정훈 교수님, 이화여대 북한학과의 박원경 교수님, SBS 외교안보팀 워싱턴 특파원이기도 하고 미국 대선을 여러 차례 여러분께 전해 드렸죠, 김수형 기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요 외신을 알기 쉽게 여러분께 신속하게 전해 줄 안현모 외신 캐스터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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