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청하는 '네카오'
오대일 기자 2024. 11. 6. 0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플랫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사 대표 간담회'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오른쪽)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유 장관 취임 후 발족한 '디지털 민생 지원 추진단' 차원의 민생 행보 일환으로, 플랫폼의 사회적 역할 강화 및 민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상생협력 방안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6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플랫폼의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플랫폼사 대표 간담회'에서 최수연 네이버 대표(오른쪽)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유 장관 취임 후 발족한 ‘디지털 민생 지원 추진단’ 차원의 민생 행보 일환으로, 플랫폼의 사회적 역할 강화 및 민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상생협력 방안 논의 차원에서 마련됐다. 2024.11.6/뉴스1
kkoraz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암벽 타며 "돌림X으로" "형수 올라가자"…원주 클라이밍 성지 코스명 논란
- "엄마, 삼촌이랑 한 침대서 잤다"…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뒤로는 외도
- 아내 1명·여친 4명 동시 교제도 놀라운데…모두 한 아파트 주민
- '성폭행 누명 꽃뱀 사건' 주병진 "내 상처, 드라마로 만들면 3년짜리"
- 율희 "'최민환 업소' 밝히고 싶지 않았다…지치고 괴로워 합의이혼 후회"
- "유부남 페티시" 글 올리자…"만날까?" 1시간 만에 기혼 남성 쪽지 190개
- 제니, 브라톱에 가터벨트 스타킹…파격 패션 속 과감 노출 [N샷]
- '여성 군무원 살해' 중령, 시신 차에 싣고 "주차 가능하냐" 태연히 질문
- 알몸 그대로 비친 세탁기 판매글 올린 중고거래男…"100% 고의"
- "시동 끌 줄 몰라! 사람 쳤어! 어떡해"…강남 8중 추돌 여성, 엄마와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