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RISE 추진' 영산대, 마이스·문화관광 네트워크 발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산대학교는 부산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추진하기 위한 '마이스(MICE)·문화관광산업 네트워크 발대식'을 지난 5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영산대학교는 벡스코,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부산컨벤션산업협회,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와 마이스·문화관광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스·문화관광산업 네트워크 구축키로
영산대학교는 부산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추진하기 위한 ‘마이스(MICE)·문화관광산업 네트워크 발대식’을 지난 5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영산대학교는 벡스코, 부산관광마이스진흥회, 부산컨벤션산업협회,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와 마이스·문화관광산업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서에는 기관 간 인적 교류 및 인프라 공유, 마이스·문화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협업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마이스·문화관광산업 전문가 양성 등이 담겼다.
부구욱 영산대 총장은 “해운대캠퍼스의 특성화방향을 문화관광과 디지털 융합분야로 정하고 관련 인재육성에 매진하고 있다”며 “내년 부산 RISE에 대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재를 발굴하고 상호 교류를 지속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부산=조원진 기자 bscit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끔 가서 먹을 것 같다'…안성재, 서브웨이 광고 유튜브 '70만' 터졌다
- 뉴진스 음방에서 아이폰 들고 '찰칵'…SBS 중징계에 PD 교체
- '링에서 죽으라는 거냐'…'성별 논란' 난리 났던 알제리 복서, 진짜 '남자'였다
- 英 텔레그래프 '트토넘, 손흥민에 1년 계약 연장 옵션 발동할 것'
- 화장 고치다 무심하게 '삐끼삐끼' 이주은, 이제 KIA 응원단서 못 보나…'소속사와 계약 종료'
- 율희, 삼남매 데려오나…‘성매매 의혹’ 전남편 최민환에 양육권·재산분할 청구
- 장윤정, '120억' 현금 주고 빌라 산 지 두 달 만에…이번엔 '42억' 이태원 건물주 됐다
- ‘10년 열애’ 이정재·임세령, 美 행사 동반 참석 ‘눈길'
- 온 몸에 '문신', 패싸움에 갈취까지…경기 북부 'MZ 조폭' 무더기 검거
- '손흥민 복귀전 3호 도움' 토트넘, 애스턴 빌라에 '대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