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주점서 영업 종료 후 불…인명피해 없어
조아서 기자 2024. 11. 6. 09:24
(부산=뉴스1) 조아서 기자 = 6일 오전 0시 23분쯤 부산 영도구 대교동 한 주점에서 불이 났다.
불은 주점 내 휴대용 가스버너와 집기류, 천장 벽면 9.9㎡ 등을 태워 100여만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만에 완진됐다.
영업이 종료된 후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펑' 소리와 함께 화재가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ase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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