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더본코리아, 코스피 상장일 70%대 급등
오귀환 기자 2024. 11. 6. 09:16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코스피 상장 첫날 70% 넘게 오르며 주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공모가(3만4000원) 대비 72.65% 오른 5만8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36.3% 오른 4만6350원이었다.
지난달 24일 씨메스 상장을 기점으로 공모주 시장에 한파가 몰아쳤지만, 더본코리아가 장 마감까지 상승세를 유지해 분위기 반전을 꾀할지 관심이 모인다. 전날 코스닥에 상장한 에이치이엠파마까지 8개 종목이 연속해서 상장일 공모가 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를 마쳤다.
더본코리아 공모가는 희망 가격 범위(밴드) 상단을 초과해 결정됐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결과 밴드(2만3000~2만8000원) 최상단을 약 21% 초과한 3만4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50조 팔고도 아직 안 끝났다”… 외국인 차익실현, 개인은 언제까지 받을까
- 예보, 캄코시티 재매각 착수… 15년 만에 7000억원 회수하나
- 송도 공공임대 600억 대출 4년 넘게 연체… 채권단, 임대사업자 고발
- 메모리 품귀에 가려진 CPU 부족 심화… 질주하는 인텔·AMD ‘이중 호황’ 국면
- [부동산 稅전쟁]③ 정권 따라 오르내린 세금… 시장은 “버티면 된다” 학습했다
- [단독] ‘亞 최초 유방암 진단키트’ 젠큐릭스, 경영권 매각 추진…유동성 압박에 새 주인 찾는
- ‘9200억 엑시트’ 박관호, 2년 전부터 매각 준비했나… 中 자본 먹잇감 된 위메이드
- 마이클 버리 “한국 대규모 반도체 투자, 종말의 시작”… 美·韓 반도체주 동반 하락
- [비즈톡톡] 엔비디아와 손잡았지만… SK텔레콤 ‘15GW AI 팩토리’ 실현 가능성은
- [인터뷰] 최태원 회장도 찾은 안경 ‘콥틱’ 박형진 대표 “AI로 맞춤형 제작, 美 시장서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