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고혹+우아한 드레스 자태 공개… 여신의 등장?

김인영 기자 2024. 11. 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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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고혹적인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지아는 지난 4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CMA Art Film 2024"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이지아는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지아는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열린 '2024 LACMA 아트+필름 갈라(LACMA ART+FILM)'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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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아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지아가 'LACMA Art Film 2024'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배우 이지아가 고혹적인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지아는 지난 4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CMA Art Film 2024"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지아는 누드톤의 오픈 숄더 드레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지아는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드레스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지아는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열린 '2024 LACMA 아트+필름 갈라(LACMA ART+FILM)'에 참석한 바 있다.

김인영 기자 young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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