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25일 컴백 앞두고 프로모션 스케줄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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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어스(TWS)가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6일 0시 팀 공식 SNS에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
또한 투어스는 21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컴백 주간을 풍성하게 채울 투어스와 팬들의 밀착 소통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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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투어스(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6일 0시 팀 공식 SNS에 첫 번째 싱글 '라스트 벨(Last Bell)'의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
투어스는 오는 8일 '한 겨울밤의 꿈'이라는 제목의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이어 11일과 15일엔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필름과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18일과 20일엔 각각 트랙리스트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투어스는 21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그리고 이들은 발매 당일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팬들 앞에서 신곡 퍼포먼스 첫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콘텐츠로 컴백 주간을 풍성하게 채울 투어스와 팬들의 밀착 소통이 기대된다.
한편 '라스트 벨'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학교에서 울려 퍼지는 마지막 종소리이자, 설레는 감정을 느낀 순간 마음에 울리는 종소리를 의미한다.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와 미니 2집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인 이들의 2024년 대미를 장식할 '라스트 벨'은 오는 25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플레디스]
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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