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지방시대 엑스포' 참가, 글로벌허브도시 비상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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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6일부터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글로벌허브도시로의 힘찬 비상을 알린다.
부산전시관에는 전시관에서는 ▲글로벌허브도시의 준비된 부산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주요 내용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의 미래를 대형 커브드 LED 스크린을 통해 생동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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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 부산시가 6일부터 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해 글로벌허브도시로의 힘찬 비상을 알린다.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는, 윤석열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시대의 현주소와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지역 박람회다.
부산전시관에는 전시관에서는 ▲글로벌허브도시의 준비된 부산 ▲부산글로벌허브도시 조성 특별법 주요 내용 ▲글로벌허브도시 부산의 미래를 대형 커브드 LED 스크린을 통해 생동감 있게 보여줄 예정이다.
또 행사장에는 종이비행기 응원 메시지 이벤트를 마련해 부산시민뿐 아니라 모든 관람객의 '글로벌허브도시로의 부산'을 향한 염원을 모을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tbri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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