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4. 11. 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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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괴음 테러에 “살려달라”…접경지, 생계 넘어 생존 문제

우리도 우리끼리만 잘살면 되잖아. 북쪽이 뭘 하든 신경 끄고. 그걸 왜 못 해._경향닷컴 밀알****

진보 정권 때를 ‘가짜 평화쇼’라는 현 정권. 생각해보라, 언제가 살기 좋았는지._네이버 youn****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그래도 서로 잘 지내야 하는데 똑같은 놈 둘이 있으니 이 꼴이 난 거지._네이버 waa7****

북한군 파병…김정은의 승부수인가, 자충수인가

도대체 어떤 정신 나간 지도자가 제 나라 젊은이들을 명분도 없는 남의 나라 전쟁에 총알받이로 내몰까._경향닷컴 이나라****

한·미·일이 공조할수록 북은 러시아와 손을 굳게 잡을 것이다. 현 정권이 북에 그런 빌미를 주었다._경향닷컴 언제나****

김정은의 자충수다. 한국의 대비태세 강화, 미국과 우방의 제재 강화, 북한 인민군 가족과 인민의 불만 고조, 북한과 러시아의 밀월에 대한 중국의 견제 등._네이버 rain****

머스크 비만약은 정말 ‘꿈의 치료제’일까

약은 ‘독’이다. 그 독을 먹어야 할 때는 내 상태를 내가 어찌할 수 없고, 안 먹는 것보다 먹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이익이 될 때 할 수 없이 먹는 것이다._네이버 tg54****

살은 운동으로 빼라._네이버 lees****

비싼 돈 주고 찌운 살을 왜 빼려고 난리를 피우고 그래? 그냥 그대로 맘 편히 먹고살아라._네이버 yo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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