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로아 위해”…‘이제 혼자다’ 조윤희, 물 공포증 극복

이기은 기자 2024. 11. 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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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혼자다' 조윤희, 딸을 위해 일상을 바꿨다.

5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배우 조윤희 딸 로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윤희는 딸을 위해 접영 배우기에 만전을 기했다.

그는 물 공포증이 있었지만, 오로지 딸을 위해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고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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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제 혼자다’ 조윤희, 딸을 위해 일상을 바꿨다.

5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배우 조윤희 딸 로아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윤희는 딸을 위해 접영 배우기에 만전을 기했다. 그는 물 공포증이 있었지만, 오로지 딸을 위해 두려움을 이겨내기 위해 고투했다.

박미선은 “생각보다 취미 없는 사람이 되게 많다”고 말했다. 조윤희는 “로아가 물 놀이 좋아해서 한 두 개 잘 하는 수영 만들어서 로아와 같이 하고 싶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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