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수원FC위민, 챔피언결정 1차전 승리....14년만의 정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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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영감독이 이끄는 수원FC위민 여자축구팀이 5일(화) 경기도 수원특례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디벨론 WK리그 2024" 여자프로축구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화천KSPO에게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최우수선수(MVP)로는 강채림이 선정되었고, 문미라는 WK리그 통산 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은 오는 9일(토) 오후 2시 강원도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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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박길영감독이 이끄는 수원FC위민 여자축구팀이 5일(화) 경기도 수원특례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디벨론 WK리그 2024" 여자프로축구 챔피언결정 1차전에서 화천KSPO에게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에서 최우수선수(MVP)로는 강채림이 선정되었고, 문미라는 WK리그 통산 3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은 오는 9일(토) 오후 2시 강원도 화천생활체육구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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