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한방병원 불…50여 명 대피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5일) 오후 3시 45분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에 있는 한방병원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났을 때 병원엔 입원 환자를 포함해 53명이 있었지만, 모두 옥상이나 건물 밖으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병원 1층 사무실 20㎡가 타 소방서 추산 700만 원어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