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비 착용하는 시니어 아미
서주영 2024. 11. 5. 18:56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5일 충북 괴산군 청안과학화예비군 훈련장에서 '시니어 아미' 회원이 시가지 전투 훈련에 앞서 장비를 착용하고 있다. 시니어 아미는 병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은퇴한 노인들이 나서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국방부 사단법인이다. 2024.11.05. juye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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