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S영동군 지회 가족사랑행복케이크 만들기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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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BBS 충북연맹영동군 지회(회장 박진식)는 결연청소년과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등 총 7곳에 123개 케이크만들기키트를 4일 전달했다.
가족사랑 행복 케이크만들기체험 참여한 한 학생은 "재미있게 만들고 특벽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내년에도 다양한 체험활동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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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개 케이크만들기키트 전달
[영동]한국 BBS 충북연맹영동군 지회(회장 박진식)는 결연청소년과 지역내 지역아동센터 등 총 7곳에 123개 케이크만들기키트를 4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전한 청소년여가문화형성 위해 기획됐다. 나아가 각 참여자가족의 화목을 도모한다는 의미로 '가족사랑행복 케이크 만들기' 프로그램명을 선 정했다.
가족사랑 행복 케이크만들기체험 참여한 한 학생은 "재미있게 만들고 특벽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내년에도 다양한 체험활동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박진식 회장은 "아동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케이크를 만들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되고 뿌듯하다"며"아이들이 직접 만든 케이크를 집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나눠 먹으며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 BBS 충북연맹 영동군지회는 BBS운동(Big Brothers & Sisters Movement)을 위해 불우, 문제, 위기 청소년들과 1대1 결연을 맺고 학생들을 선도하고 있다.
#충북 #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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