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충북골프협회 상생 발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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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대학교(총장 황윤원)가 충북골프협회(회장 이선우)와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원대 황윤원 총장과 충북골프협회 이선우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선 △중원대 골프실습장 사용 시 협회원(본협회 등록 임원) 이용료 면제 △충북골프협회에 등록된 코치 및 주니어 선수 이용료 면제 △골프대회 등 프로그램 연계 △상호발전을 위한 의견교류 및 정보교환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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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황윤원)가 충북골프협회(회장 이선우)와 상생 발전을 약속했다.
중원대는 5일 충북골프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원대 황윤원 총장과 충북골프협회 이선우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선 △중원대 골프실습장 사용 시 협회원(본협회 등록 임원) 이용료 면제 △충북골프협회에 등록된 코치 및 주니어 선수 이용료 면제 △골프대회 등 프로그램 연계 △상호발전을 위한 의견교류 및 정보교환 등을 약속했다.
황윤원 총장은 “골프 분야 협력으로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주니어 선수 육성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우 회장은 “중원대 골프과학과와 활발한 교류로 골프대회 개최 등 충북지역 골프 스포츠 진흥과 주니어 선수 육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안영록 기자(rogiya@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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