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kg 증가' 우혜림, 둘째 출산 앞두고 아름다운 D라인 공개 “혈관까지 다 보여”

곽명동 기자 2024. 11. 5. 18:0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더걸스 우혜림./우혜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우혜림이 D라인을 뽐냈다.

혜림은 5일 개인 계정에 “시우 때랑은 많은걸 조금씩 다르게 해보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집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가정이 얼마나 행복한지가 중요해요. #만삭사진 #임산부 #33주 #가족 #아들맘 #familyislove”라면서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 속 우혜림은 첫째 아들과 함께 만삭 촬영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배꼽과 혈관을 다 노출해 눈길을 끌었다.

원더걸스 우혜림./우혜림 소셜미디어

그는 일주일 전엔 “32주 임산부 둘째는 시간이 진짜 빠르게 지나가네요. 담당 선생님께서 둘째는 살이 더 안 빠진다고 하셨는데.. 일단 먹고 생각하자#오늘은뭐먹지”라고 전한 바 있다.

2010년 원더걸스 멤버로 합류한 혜림은 2020년 태권도 선수 신민철과 결혼했다. 2022년 2월 장남 시우를 품에 안았다. 현재 둘째 아들을 임신 중이며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