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축구경기 중 벼락 내리쳐 선수 1명 사망 4명 부상

유세진 2024. 11. 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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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페루 중부에서 지난 3일 지역 리그 축구 유벤투드 벨라비스타와 파밀리아 초카 간 경기 도중 벼락이 내리쳐 선수 1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CNN이 5일 보도했다. <사진 출처 : 매스루브후미닷컴> 202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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