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필 한국외대 교수, 제9회 금융의 날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최승필 교수가 지난 10월 29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승필 교수는 한국은행 이코노미스트 출신의 법학자로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행정법, 금융경제법, 환경법을 담당하고 있으며,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법무부 감찰위원회,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 등 주요 정부위원회 및 공공기관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최승필 교수가 지난 10월 29일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 교수는 금융혁신심사위원으로서 디지털 및 AI 기술을 금융산업에 도입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으며, 라임·옵티머스 등 초유의 대규모 사모펀드 사태에서 심판위원으로서 금융시장 질서 회복에 공헌했다.
또한 금융기관 임직원의 횡령 및 금융소비자 피해 사건 등을 예방하기 위한 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 태스크포스(TF) 위원으로서 금융기관 거버넌스에 대한 법률 및 대통령령의 개정, 정착에도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최승필 교수는 한국은행 이코노미스트 출신의 법학자로 한국외대 법학전문대학원에서 행정법, 금융경제법, 환경법을 담당하고 있으며,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법무부 감찰위원회,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 등 주요 정부위원회 및 공공기관위원회에서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성에 7번 고백했지만 모두 거절 당했다"…인형과 결혼한 남성, 6년 만에 깜짝 근황
- 마스크에 모자 눌러쓴 `훼손 시신` 군 장교…질문에 입 다물어
- 대기업 때려친 미모의 여성, `참치 해체쇼` 하더니 난리났다…인생 `대반전`
- `강남 7중 추돌` 20대 여성 운전자 구속…"면허 취득한 적 없다"
- 스쿠터 팔아 엄마 돕더니 `순자산만 1조6000억`…`부자 명단` 오른 30대 여성, 누구
- "가격 올려도 원가 부담"… 수익성 고민하는 롯데웰푸드
- 삼성, 견고한 SK·엔비디아 동맹 어떻게 깰까… 최선단 D램 적용 유력
- 멈춤없는 K-제약바이오, 삼바 4조-유한 2조 돌파 보인다
- 이재명 금투세 폐지에 동의한 이유는…지지층 확장 모색
- 7개 경합주가 승패 가른다… 막판까지 `엎치락뒤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