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 상의 탈의…"몸 왜 이렇게 화났어?"[★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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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29·김진영)가 몸매를 뽐냈다.
덱스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상의 탈의한 모습을 공개했다.
팬들은 "몸 뭔데" "미쳤다" "몸 왜 이렇게 화났는데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덱스는 2016년 대한민국 해군 부사관 251기로 임관하여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에서 복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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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29·김진영)가 몸매를 뽐냈다.
덱스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상의 탈의한 모습을 공개했다.
탄탄한 근육과 식스팩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쪽 팔과 가슴을 뒤덮은 문신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팬들은 "몸 뭔데" "미쳤다" "몸 왜 이렇게 화났는데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덱스는 2016년 대한민국 해군 부사관 251기로 임관하여 해군 특수전전단(UDT/SEAL)에서 복무했다.
전역 후 출연한 2020년 웹예능 '가짜사나이 2'에 교관으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MBC TV 예능물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시즌3', 웨이브 서바이벌 '피의게임', MBC에브리원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 등에서 활약했다. '202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MBC 아나운서 김대호와 함께 신인상을 받았다.
올해 tvN '언니네 산지직송' 등에서 활약했다. 오는 19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물 '좀비버스: 뉴 블러드'로 인사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STUDIO X+U의 영화 '타로'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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