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펙스 에이든, '부드러운 눈빛'
변성현 2024. 11. 5. 16: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이펙스(EPEX) 에이든이 5일 오후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 앨범 '소화(韶華) 2장 : 청춘 결핍'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화(韶華) 2장 : 청춘 결핍'은 이펙스의 청춘 3부작 정규앨범 중 두 번째 이야기다.
첫 정규앨범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이 순수한 사랑과 고민을 노래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복합적인 결핍과 매 순간 선택에 따른 결핍의 충족을 다룬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이펙스(EPEX) 에이든이 5일 오후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 앨범 '소화(韶華) 2장 : 청춘 결핍'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화(韶華) 2장 : 청춘 결핍'은 이펙스의 청춘 3부작 정규앨범 중 두 번째 이야기다. 첫 정규앨범 '소화(韶華) 1장 : 청춘 시절'이 순수한 사랑과 고민을 노래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복합적인 결핍과 매 순간 선택에 따른 결핍의 충족을 다룬다.
타이틀곡 'UNIVERSE(유니버스)'는 이펙스가 선택한 우주를 배경으로 청춘의 마음가짐을 직선적이고 힘 있는 멜로디에 담아낸 곡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큰손' 중국인 믿고 수십억 달러 썼는데…명품업계 '초비상'
- 미국인들 라면·김밥 엄청 사먹더니…중국도 제쳤다 '대반전'
- "안성재 셰프도 감탄했다더니"…구내식당 간 직원들 '충격'
- 이펙스 "결핍 극복하면 성장"…더 성숙하고 깊어진 '청춘 위로'
- 이펙스 "청춘의 결핍 받아들이면 성장…성숙한 음악으로 컴백"
- 금보다 30배 귀한 '숨은 보석'…"지금 사두면 무조건 오른다" [원자재 이슈탐구]
- 신생아에 '母 대변' 섞은 우유 먹였더니…'놀라운 효과'
- "하루 쓰레기만 450톤" 골머리 앓는 나라…한국에 'SOS' 쳤다
- "매일 아침 '맥심 커피' 즐겨 마셨는데 어쩌나…" 술렁
- "이러다 집 지을 사람 아무도 없어요"…초유의 상황에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