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음악학과 '제1회 아리 동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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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음악학과가 지난 2~4일 교내 아리홀에서 '제1회 아리 동요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동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창 △중창 △합창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백경원 음악학과장은 "올해 첫 동요제인데도 참가자의 수준이 높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본상 외에도 참가한 어린이들의 뛰어난 장점을 찾아 아리상과 수리상 등 특별상을 시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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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 음악학과가 지난 2~4일 교내 아리홀에서 '제1회 아리 동요제'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 동요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창 △중창 △합창 등 세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빈소년합창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 '빈 소년음악원 코리아 킨더 코어' 등 총 54개 팀이 참가했다. 대상은 '노래하는 친구들'과 그에 맞는 율동을 선보인 소이스타 중창단이 차지했다.
백경원 음악학과장은 "올해 첫 동요제인데도 참가자의 수준이 높아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본상 외에도 참가한 어린이들의 뛰어난 장점을 찾아 아리상과 수리상 등 특별상을 시상했다"고 전했다.
권태혁 기자 taehk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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