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지 전투 훈련하는 시니어 아미
서주영 2024. 11. 5. 16:13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5일 충북 괴산군 청안과학화예비군 훈련장에서 예비군훈련 체험에 참석한 '시니어 아미' 회원들이 시가지 전투 훈련을 하고 있다. 시니어 아미는 병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은퇴한 노인들이 나서서 나라를 지키겠다는 취지로 설립된 국방부 사단법인이다. 2024.11.05. juye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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