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눈치 보지 말아요” 눈 속에 파묻힌 패딩룩 비주얼, 겨울 요정 등극

이슬기 2024. 11. 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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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겨울을 알리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정소민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날이 추워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 패딩을 입고 포즈를 취한 정소민이 담겼다.

정소민은 사진과 함께 "눈치 보지 말고 패딩을 꺼내 보자요. 따뜻한 패딩으로 올 겨울도 포근하고 따스하게 보내세요 "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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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소민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정소민이 겨울을 알리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정소민은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날이 추워지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 패딩을 입고 포즈를 취한 정소민이 담겼다. 눈 속에 파묻힌 듯, 귀엽고 러블리한 정소민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정소민은 사진과 함께 "눈치 보지 말고 패딩을 꺼내 보자요. 따뜻한 패딩으로 올 겨울도 포근하고 따스하게 보내세요 "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소민은 10월 초 종영한 tvN 드라마 '엄마친구아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엄마친구아들'은 오류 난 인생을 재부팅하려는 여자와 그의 살아있는 흑역사인 '엄마친구아들'이 벌이는 파란만장 동네 한 바퀴 로맨스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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