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레드크로스 30억 클럽’ 선정
한겨레 2024. 11. 5. 15:50
수출입은행 ‘레드크로스 30억 클럽’ 선정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윤희성·오른쪽)은 올해까지 모두 30억원 이상을 후원해 대한적십자의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30억 클럽’에 선정되었다고 5일 밝혔다. 왼쪽은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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