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30주년' 맞은 안동 용계리 은행나무
신성훈 기자 2024. 11. 5. 15:36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5일 경북 안동시에서 '용계리 은행나무' 구출 30주년 맞이 기념 행사가 열렸다.
천연기념물 제175호인 용계리 은행나무는 지난 1985년 안동 임하댐 건설 계획에 따라 물속에 잠길 위험에 처했다. 이 나무를 옮겨심기 위해 25억원에 달하는 공사비가 들어 '가장 값비싼 은행나무'로도 불린다. 2024.11.5/뉴스1
ssh4844@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할아버지상 중 부부관계 원하는 남편…거절하자 '집에 갈래' 황당"
- 암벽 타며 "돌림X으로" "형수 올라가자"…원주 클라이밍 성지 코스명 논란
- "아이 예쁜 것 나만 보다니, 메롱"…황정음, 전남편 이영돈 공개 저격
- "교육 잘한다"…경적 울리는데도 어린 딸 앞세워 무단횡단 [영상]
- 율희 "'최민환 업소' 밝히고 싶지 않았다…지치고 괴로워 합의이혼 후회"
- "유부남 페티시" 글 올리자…"만날까?" 1시간 만에 기혼 남성 쪽지 190개
- '여성 군무원 살해' 중령, 시신 차에 싣고 "주차 가능하냐" 태연히 질문
- 제니, 브라톱에 가터벨트 스타킹…파격 패션 속 과감 노출 [N샷]
- 알몸 그대로 비친 세탁기 판매글 올린 중고거래男…"100% 고의"
- "시동 끌 줄 몰라! 사람 쳤어! 어떡해"…강남 8중 추돌 여성, 엄마와 통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