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아동센터 20주년...오세훈 "아동의 행복한 성장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인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아동복지 시설 법제화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20년 전 약 5천 명의 아동을 돌보던 지역아동센터는 이제 만2천 명의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인 지역 아동센터와 함께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서울시청에서 열린 아동복지 시설 법제화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20년 전 약 5천 명의 아동을 돌보던 지역아동센터는 이제 만2천 명의 아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가 돌봄이 필요한 아동, 청소년에게 돌봄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현재 서울에서 416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프로포폴 상습 불법처방 혐의 병원장 수사..."아내는 중독 사망"
- 뉴진스 '아이폰 퍼포먼스' 논란 끝에 결국...SBS '징계'
- 수험생 예비소집 반드시 참석...전자기기 반입 금지
- "라면 먹으며 중국말?"...'북한군 가짜 영상' 주의보
- [나우쇼츠] 음식 도둑맞은 중국 배달원...오토바이 끌어안고 통곡
- [속보] 윤 대통령, 대국민 사과 "불편과 염려...모든 것이 저의 불찰"
- "나는 너희 싫어"…트럼트 대선 승리에 '희비' 엇갈린 할리우드 스타
- "제일 두려운 시나리오"...트럼프, 김정은과 직거래 시도하나 [Y녹취록]
- "재집권은 상상할 수 없는 일" 바이든의 처참한 지지율 '상상초월'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