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김성령, 나이 잊은 핑크 수트 ‘러블리’ 가운데 찢어진 스커트도 파격적

이슬기 2024. 11. 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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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발랄한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90년대에서 타임머신 타고 현재로 온것 같은 간만에 행사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사에서 핑크색 수트를 소화하고 있는 김성령이 담겼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핑크돌이 언니" "넘넘 예쁜 언니" "언니!!! 너무 예뻐요! ! 핑크 공주님!"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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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성령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김성령이 발랄한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90년대에서 타임머신 타고 현재로 온것 같은… 간만에 행사 신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행사에서 핑크색 수트를 소화하고 있는 김성령이 담겼다.

그는 "스커트 트임이"라며 파격적인 패션의 포인트를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핑크돌이 언니" "넘넘 예쁜 언니" "언니!!! 너무 예뻐요! ! 핑크 공주님!"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성령은 JTBC 토일드라마 '정숙한 세일즈'에서 오금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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