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브에이아이, 글로발 IT 총판사와 파트너십···해외 시장 공략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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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가 글로벌 정보기술(IT) 총판 기업 TD시넥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슈퍼브 플랫폼'의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5일 밝혔다.
김 브라이언 슈퍼브에이아이 북미 파트너십 부문 부대표는 "TD시넥스의 세계적인 유통망을 활용해 슈퍼브 플랫폼을 고객들에게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높은 수준의 기술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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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브에이아이가 글로벌 정보기술(IT) 총판 기업 TD시넥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슈퍼브 플랫폼'의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고 5일 밝혔다.
TD시넥스는 클라우드·사이버보안·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중심으로 세계 100여개국 15만 곳 이상 고객사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슈퍼브에이아이는 TD시넥스가 미국에서 유통하는 IT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솔루션 등과 협업해 고객사의 요청에 맞춘 비전 AI를 개발할 예정이다. 슈퍼브에이아이는 리셀러, 시스템통합(SI) 업체, 관리 서비스 제공 업체 등 TD 시넥스 파트너사와도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 브라이언 슈퍼브에이아이 북미 파트너십 부문 부대표는 “TD시넥스의 세계적인 유통망을 활용해 슈퍼브 플랫폼을 고객들에게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높은 수준의 기술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성태 기자 kim@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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