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관은 논한다' 탕준상 "1부작이라 아쉬워..욕심 난 대본"

안윤지 기자 2024. 11. 5. 15: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관은 논한다' 배우 탕준상이 작품 출연 소감을 밝혔다.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4 '사관은 논한다'는 5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사관은 논한다'는 역사를 지키려는 젊은 사관과 왕이 되기 위해 역사를 지우려는 왕세손이 서로의 신념을 걸고 다투는 이야기다.

한편 '사관은 논한다'는 이날 오후 10시 45분 방영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배우 탕준상 /사진제공=KBS
'사관은 논한다' 배우 탕준상이 작품 출연 소감을 밝혔다.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4 '사관은 논한다'는 5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제작발표회를 진행했다. '사관은 논한다'는 역사를 지키려는 젊은 사관과 왕이 되기 위해 역사를 지우려는 왕세손이 서로의 신념을 걸고 다투는 이야기다.

탕준상은 "대본을 읽으면 그 누구도 쉽게 읽을 수 있고 욕심이 날 만한 대본이었다. 여기서 내가 그 '누구'를 담당하고 있다"라며 "너무 재밌게 읽었다. 작품 들어가기 전부터 감독님, 작가님께 단막극이라, 1부작이라 너무 아쉬웠다. 길게 보고 싶은 아쉬움이 있었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사관은 논한다'는 이날 오후 10시 45분 방영된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