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새벽2시 삼겹살+볶음밥+라면 먹방 불구 “12kg 감량 요요 없다”(풍자테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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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가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최근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삼겹살은 새벽2시에 드세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삼겹살을 구우면서 풍자는 "수면 잠옷을 입을 계절이 왔다. 그냥 자기에는 이제 춥다. 그래서 잠옷을 하나 샀다"라며 웃었다.
풍자는 "여러분 보시면서 풍자가 야식으로 요거 한번 먹어줬으면 하는 게 있다면 이야기해달라. 내가 먹는 야식은 거기서 거기인 거 같다"면서 밥도 볶아 먹고 컵라면도 즐기는 등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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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풍자가 다이어트 근황을 알렸다.
최근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삼겹살은 새벽2시에 드세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풍자는 촬영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먹방을 시작했다. 새벽 2시라는 시간이지만 배가 고프고 삼겹살이 너무 먹고 싶어 장을 보고 왔다는 것. 그는 미나리와 두릅 장아찌, 묵은지까지 준비해 본격적인 삼겹살 먹방을 즐겼다.
삼겹살을 구우면서 풍자는 "수면 잠옷을 입을 계절이 왔다. 그냥 자기에는 이제 춥다. 그래서 잠옷을 하나 샀다"라며 웃었다.
이어 그는 "요즘 야채값이 너무 비싸다. 알배추 사러 갔는데 조금인데 6600원 받더라. 요즘은 프러포즈할 때 알배추 주면 될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면서 삼겹살을 즐겼다.
풍자는 "여러분 보시면서 풍자가 야식으로 요거 한번 먹어줬으면 하는 게 있다면 이야기해달라. 내가 먹는 야식은 거기서 거기인 거 같다"면서 밥도 볶아 먹고 컵라면도 즐기는 등 폭풍 먹방을 이어갔다.
다만 그는 "그래도 저 12kg 빼고 유지 중이다. 지금까지. 너무 대단하지 않냐. 내가 맨날 이렇게 먹는 게 아니다. 열심히 식단도 하고 산책도 하면서 뺀 거다. 요요 올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1kg도 안 왔다. 평상시에 잘 안 먹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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