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새처럼 가벼운 초미니 속옷…프로답게 ‘찰떡 소화’

김승혜 MK스포츠 기자(ksh61226@mkculture.com) 2024. 11. 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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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가 이번에도 과감한 패션 선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퍼스 바자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는데, 단숨에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앞서 하퍼스 바자 화보에서 제니는 상반신이 드러나는 올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니의 이번 컴백은 단순히 음악에 그치지 않고, 패션과 이미지에서도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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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새처럼 가벼운 초미니 속옷으로 프로답게 ‘찰떡 소화’

블랙핑크 제니가 이번에도 과감한 패션 선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퍼스 바자 화보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는데, 단숨에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손바닥보다도 작은 속옷을 멋스럽게 소화한 모습. 시스루 화이트 펀칭 드레스로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하며 강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제니는 이 스타일링을 통해 또 한 번 ‘패셔니스타’다운 아우라를 발산했다. 그녀의 당당한 포즈와 독보적인 존재감은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사진 속 제니는 마치 전문 모델 같은 포스를 자랑하며, 청초한 비주얼과 섹시미를 완벽하게 조화시켜냈다.

블랙핑크 제니가 이번에도 과감한 패션 선택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제니 SNS
앞서 하퍼스 바자 화보에서 제니는 상반신이 드러나는 올 시스루 드레스를 입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 화보 속 파격적인 모습은 그녀가 새로운 트렌드를 이끄는 패션 아이콘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블랙핑크 제니의 패션이 화제다. 사진=제니 SNS
한편, 제니는 지난달 신곡 ‘Mantra’(만트라)로 솔로로 컴백하며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한층 더 확장시켰다. ‘Mantra’는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날 수 있으며, 개성을 존중하고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제니의 이번 컴백은 단순히 음악에 그치지 않고, 패션과 이미지에서도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강조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블랙핑크 제니가 이번에도 과감한 패션 선택을 했다. 사진=제니 SNS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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