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소아 환우 위해 나섰다… 3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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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소아 환우를 위해 나섰다.
그는 3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5일 본지에 "변우석이 최근 소아 환우의 치료를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변우석이 펼친 선한 영향력이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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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배우 개인적으로 진행한 일"
배우 변우석이 소아 환우를 위해 나섰다. 그는 3억 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5일 본지에 "변우석이 최근 소아 환우의 치료를 위해 세브란스병원에 3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배우가 개인적으로 진행한 일이다"라고 알렸다. 변우석이 펼친 선한 영향력이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중이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 역으로 활약하며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다. 앞서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청춘기록'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영화 '20세기 소녀' '소울메이트' 등으로 대중을 만나기도 했다.
최근 변우석은 '2024 변우석 아시아 팬미팅 투어 서머 레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그의 이어질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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