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자전거 탄 여신…헬멧 쓰고 어디가나?[★핫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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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5일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자전거 좌석에 얼굴을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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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소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소희는 5일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자전거 좌석에 얼굴을 기댄 채 카메라를 바라봤다. 헬멧을 쓴 채 자전거를 타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예뻐" "한소희는 예쁘고 매력적인 사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소희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약 1730만명을 보유 중이다.
한편 한소희는 2017년 SBS TV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을 펼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듬해 드라마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에서 호연했다.
한소희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폭설'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폭설'은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와 운명처럼 가까워진 배우 지망생 수안(한해인)이 서로에게 솔직하지 못해서 엇갈렸던 시절을 지나 다시 서로를 찾아가는 겨울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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