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소아 환우 위해 3억 원 기부...선한 영향력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4. 11. 5.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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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기부로써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5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달 말 소아환우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세브란스병원에 3억 원을 기부했다.
변우석은 지난 2010년 모델로 데뷔해 2016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연예계에 본격적으로 입문했다.
이후 변우석은 올해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사뭇 여자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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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우석이 기부로써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5일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변우석은 지난 달 말 소아환우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세브란스병원에 3억 원을 기부했다.
변우석은 지난 2010년 모델로 데뷔해 2016년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로 연예계에 본격적으로 입문했다. 이후 드라마 ‘청춘기록’, ‘힘쎈 여자 강남순’, 영화 ‘20세기 소녀’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변우석은 올해 방송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사뭇 여자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변우석은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아시아 투어 팬 미팅,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 광고 등 업계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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