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바람 불며 기온 ‘뚝’…내일 오늘보다 더 추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 오후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상권 동해안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고 당분간 기온이 낮아 춥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이 맑겠지만,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새벽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4도 등 전국이 영하 1도에서 영상 8도로 오늘보다 1도에서 5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1도 등 전국이 10도에서 16도로 오늘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낮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강원 동해안 산지와 경상권 동해안에는 가끔 비가 내리겠고 당분간 기온이 낮아 춥겠습니다.
내일은 전국 대부분 지방이 맑겠지만, 충남 서해안과 전북 서해안에는 새벽 한때 비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4도 등 전국이 영하 1도에서 영상 8도로 오늘보다 1도에서 5도 가량 낮겠습니다.
내일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1도 등 전국이 10도에서 16도로 오늘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낮겠습니다.
충남 서해안과 호남 해안, 제주도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 동해안과 영남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강하게 밀려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바다의 물결은 남해 먼바다와 동해 먼바다, 제주도 부근 해상에서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은정 기자 (ejl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북, 닷새 만에 탄도미사일 도발…“여러 발 단거리 미사일”
- 스쿨존 횡단보도에서 ‘툭’…대법 “상해 아냐”
- [단독] 우크라 국방장관, ‘북한군과 소규모 교전’ 확인…“15,000명 배치 예상”
- 해리스-트럼프, 경합주에서 유세 피날레…“막판까지 접전”
- 폐어구 걸린 돌고래 또 발견…지옥으로 변한 제주 바다
- 정글과 공동체 사이, 캄캄하고 빽빽한 노인의 밤
- “왜 이렇게 못 가!”…역주행 차에 50대 참변 [잇슈 키워드]
- [다시 만난 김대중] “한일 외교의 선구자” - 이종찬 광복회장
- 실수까지 스스로 고치는 로봇 ‘아틀라스’ 공개 [현장영상]
- “일어나”…토라진 초등학생 팔 잡아당겼다고 학대?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