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임직원, 수확철 맞아 포천 농가 찾아 일손 도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생명은 5일 수확철을 맞아 경기 포천시에 한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고 밝혔다.
농협생명 농촌일손돕기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
매년 30회가량 꾸준하게 실시하며,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농협생명은 이 밖에 농촌봉사활동과 '함께하는마을' 일손돕기, 농산물 구매 및 나눔행사, 농촌순회진료 활동 등 지역사회와 농업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펼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생명은 5일 수확철을 맞아 경기 포천시에 한 농가를 찾아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날 김재춘 농협생명 경영기획부문 부사장과 해당 부서의 임직원 23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수확철을 맞아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사과수확과 함께 농원 주변을 정리했다.
농협생명 농촌일손돕기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 매년 30회가량 꾸준하게 실시하며, 농가의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도농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농협생명은 이 밖에 농촌봉사활동과 '함께하는마을' 일손돕기, 농산물 구매 및 나눔행사, 농촌순회진료 활동 등 지역사회와 농업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펼치고 있다.임성원기자 sone@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국어로 "안농" 인사하던 일본인 `인플루언서` 안타까운 죽음
- 경복궁서 레깅스 차림으로 요가 영상 올린 여성…"수치스러워" 발칵 뒤집혔다
- "이 큰 소고기 봐라"…러 파병 북한군이 중국말을? 알고보니 `가짜`
- "냉장고에서 꺼냈나?"…셀러리 모양 600만원 명품백 두고 `시끌`
- "여성에 7번 고백했지만 모두 거절 당했다"…인형과 결혼한 남성, 6년 만에 깜짝 근황
- [2024 미국민의 선택] 당선 확정 언제쯤… `최장 13일 걸릴듯` vs `4년전보다 빠를듯`
- 자녀수 따라 분양가 다르게… 강남에 `육아타운` 짓는다
- 한동훈, 대국민 담화 앞둔 尹에 "반드시 국민 눈높이에 맞아야 한다"
- "가격 올려도 원가 부담"… 수익성 고민하는 롯데웰푸드
- 삼성, 견고한 SK·엔비디아 동맹 어떻게 깰까… 최선단 D램 적용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