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NP, 색다른 에너지 젤리 ‘전후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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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JNP가 올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색다른 에너지 젤리, '전후반'을 출시했다.
이름부터 흥미로운 이 제품은 골프의 두 가지 주요 순간에 초점을 맞춘 '전반젤리'와 '후반젤리'로 구성되어 있다.
전후반은 전반젤리 5포와 후반젤리 5포로 구성되어 있어, 4인 플레이에 캐디까지 챙길 수 있는 양으로 준비됐다.
한편 JNP는 전후반 젤리를 통해 골퍼들 사이에서 새로운 골프 간식이자 필드 아이템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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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JNP가 올가을 골프 시즌을 맞아 색다른 에너지 젤리, ‘전후반’을 출시했다.
이름부터 흥미로운 이 제품은 골프의 두 가지 주요 순간에 초점을 맞춘 ‘전반젤리’와 ‘후반젤리’로 구성되어 있다. 라운드 내내 체력을 유지하며 집중력을 높이고자 하는 골퍼들에게 ‘필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골프 라운드는 시작부터 긴장과 체력 조절이 중요한 스포츠다. 전반젤리는 티샷의 순간 긴장을 풀어주며 상쾌한 출발을 돕는 역할을 한다. 레몬밤과 녹차추출물이 주요 성분으로, 이는 자연스럽게 몸과 마음을 릴렉스 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반면, 체력이 소진되기 쉬운 후반 라운드에서는 조금 더 강력한 부스트가 필요하다. 후반젤리는 비수리, 흑마늘, 그리고 아르기닌 성분이 더해져 힘이 필요할 때 에너지를 보충해주는 ‘파워젤리’로 탄생했다. 오랜 시간 라운드를 돌며 점점 떨어지는 체력을 다시 끌어올려 마지막까지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후반은 전반젤리 5포와 후반젤리 5포로 구성되어 있어, 4인 플레이에 캐디까지 챙길 수 있는 양으로 준비됐다. 함께 라운드를 즐기는 동반자들을 배려한 실용적인 포장으로, 휴대가 간편하여 각자 필요한 순간마다 꺼내 먹기에도 편리하다. 이런 세심한 구성 덕분에 필드 위에서의 짧은 간식 타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한편 JNP는 전후반 젤리를 통해 골퍼들 사이에서 새로운 골프 간식이자 필드 아이템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하고 있다. 현재는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국 골프장으로의 확산을 계획하고 있어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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