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한민국 리빙 브랜드대상] 센스락, 음식물 건조·분쇄부터 펫 사료 제작까지 가능한 2IN1 음식물처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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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락이 5일 '2024 대한민국 리빙 브랜드대상'에서 음식물처리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센스락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 건조 및 분쇄부터 펫 사료 제조까지 가능한 2IN1 음식물처리기다.
이러한 한계에서 벗어나 센스락 음식물처리기는 건조와 분쇄 기능을 이용해 닭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해산물, 브로콜리, 고구마, 당근 등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균형 잡힌 펫푸드를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센스락의 음식물처리기는 4리터의 대용량으로 많은 음식물을 건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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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락이 5일 ‘2024 대한민국 리빙 브랜드대상’에서 음식물처리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센스락 음식물처리기는 음식물 건조 및 분쇄부터 펫 사료 제조까지 가능한 2IN1 음식물처리기다. 분쇄, 펫푸드, 세척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분쇄 기능을 이용하면 음식물 쓰레기의 중량과 수분 함량, 경도 등을 판단해 음식물을 잘게 만들어 주는데, 분쇄 완료 시 부피가 10%까지 줄어들어 음식물 쓰레기를 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펫푸드는 강아지와 고양이의 사료를 직접 만들 수 있는 기능이다. 일반 건조기의 경우 닭고기나 소고기 등 단일 재료로만 제조하여 균형 잡힌 사료를 만들 수 없었다. 이러한 한계에서 벗어나 센스락 음식물처리기는 건조와 분쇄 기능을 이용해 닭고기, 소고기, 오리고기, 해산물, 브로콜리, 고구마, 당근 등 다양한 재료를 혼합하여 균형 잡힌 펫푸드를 만들 수 있다. 여기에 세척 기능을 통해 음식물처리기를 간편하게 물 청소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러한 센스락의 음식물처리기는 4리터의 대용량으로 많은 음식물을 건조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수분 함량이 낮은 음식물을 일부만 채울 경우 2시간, 바스켓에 음식물을 가득 채울 경우 4시간이면 건조 및 분쇄가 완료된다. 이때 뚜껑이 완전 밀착되어 냄새가 나지 않으며, 냄새를 절감하는 필터가 내장되어 있어 잔여 냄새를 완벽 차단한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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