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과감한 오프숄더 자유부인룩→노출 후회 “언제 추워졌나 덜덜덜”

이슬기 2024. 11. 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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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외출에 나섰다.

아야네는 11월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랜만에 지하철. 집 나간 예쁜 목 라인 찾아요"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출에 나선 아야네가 담겼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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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야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뮤지컬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외출에 나섰다.

아야네는 11월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오랜만에 지하철. 집 나간 예쁜 목 라인 찾아요"라고 글을 적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출에 나선 아야네가 담겼다. 목선과 어깨를 고스란히 드러낸 오프숄더 패션이 눈길을 잡았다.

이어 아야네는 "세상이 언제부터 이렇게 추워졌어요? 덜덜덜덜"이라 덧붙여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이지훈은 지난 2021년 14살 연하 일본인 아내 아야네와 결혼식을 올렸다. 부부는 난임과 유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시험관 시술로 결혼 3년 만에 임신에 성공해 지난 7월 17일 딸을 품에 안았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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