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식] 주차타워 갖춘 후생복지관 착공…2026년 개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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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가 5일 주차장과 직원 편의시설을 갖춘 도 후생복지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사업비 447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연면적 1만5천㎡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주차타워와 도청 직원 식당 등이 들어서는 복지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충북개발공사가 맡았으며 오는 2026년 2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도 관계자는 "도청 주차난과 주변 교통체계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도청을 방문하는 도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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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충북도가 5일 주차장과 직원 편의시설을 갖춘 도 후생복지관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사업비 447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연면적 1만5천㎡에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주차타워와 도청 직원 식당 등이 들어서는 복지관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충북개발공사가 맡았으며 오는 2026년 2월 개관을 목표로 한다.
도 관계자는 "도청 주차난과 주변 교통체계가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도청을 방문하는 도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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