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남의료재단, "울산혁신도시 청남국제병원 K-의료 선두주자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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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청남의료재단(이사장 경영학박사 심성택)은 4일 세민에스요양병원(병원장 조윤정)을 방문한 파트마 칸타스일마즈 부학장 등 튀르키예 보건과학대학교 교수진들에게 최신 재활전문치료 프로그램에 대해 강의하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심성택 이사장은 "청남의료재단은 울산혁신도시내 1만6500㎡ 부지에 청남국제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튀르키예 등 해외의 보건의료기관들과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청남국제병원을 K-의료의 선두주자로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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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인 청남의료재단(이사장 경영학박사 심성택)은 4일 세민에스요양병원(병원장 조윤정)을 방문한 파트마 칸타스일마즈 부학장 등 튀르키예 보건과학대학교 교수진들에게 최신 재활전문치료 프로그램에 대해 강의하고 상호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양측간 만남은 춘해대학교의 해외 교원 역량강화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
심성택 이사장은 “청남의료재단은 울산혁신도시내 1만6500㎡ 부지에 청남국제병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튀르키예 등 해외의 보건의료기관들과 지속적인 국제교류를 통해 청남국제병원을 K-의료의 선두주자로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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