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사고 대피 퀴즈풀이를" 파주시, 10일까지 챌린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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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는 오는 10일까지 화학사고 대피장소에 대한 안내와 대피장소의 취지 등을 알리기 위해 '화학사고 대피장소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화학물질 유누출 사고로 인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될 경우 긴급하게 대피하는 장소다.
'화학사고 대피장소 챌린지' 참여 방법은 화학물질안전원 인스타그램 혹은 네이버폼(https://naver.me/Galvqh1t)에 접속한 후 화학사고 대피장소 관련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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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오는 10일까지 화학사고 대피장소에 대한 안내와 대피장소의 취지 등을 알리기 위해 '화학사고 대피장소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화학물질 유누출 사고로 인해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될 경우 긴급하게 대피하는 장소다.
지역주민이 화학물질 노출 등의 위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가 대피장소로 지정된다.
'화학사고 대피장소 챌린지' 참여 방법은 화학물질안전원 인스타그램 혹은 네이버폼(https://naver.me/Galvqh1t)에 접속한 후 화학사고 대피장소 관련 퀴즈 정답을 제출하면 된다.
당첨자는 14일에 발표되며 총 30명에게 3만원 상당의 상품이 증정된다.
시는 화학사고 대피장소 7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지정 현황은 파주시청 누리집 재난안전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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