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새 소속사 대표 첫만남에 꽃 선물, 전적으로 믿어줘 감사”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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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이미가 새 소속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근 새 소속사로 이적한 제이미는 "대표님이 미팅할 때 꽃 선물을 해주셨다. 꽃말까지 챙겨주셔서 거기서 마음을 빼앗겼다. 꽃을 받고 많이 놀랐다"고 고백했다.
제이미는 새 소속사에 대해 "일단 전적으로 저를 믿어주신다. 같이 회의하고 의견을 내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다. 보컬 레슨 받고 싶다고 하면 바로 잡아주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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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제이미가 새 소속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1월 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제이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새 소속사로 이적한 제이미는 "대표님이 미팅할 때 꽃 선물을 해주셨다. 꽃말까지 챙겨주셔서 거기서 마음을 빼앗겼다. 꽃을 받고 많이 놀랐다"고 고백했다.
김신영은 MBTI 중 'T'(이성적) 성향이 강한 제이미를 향해 "솔직히 T면 꽃보다 다른 걸 기대하지 않냐"고 물었다.
제이민은 "미팅 때는 제가 회사에 들어간 상태가 아니었다. 식구가 아닌데도 꽃을 챙겨주시니까 너무 감동이었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김신영은 "나란 사람을 생각하고 왔다는 뜻이라 정말 감사한 것"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제이미는 새 소속사에 대해 "일단 전적으로 저를 믿어주신다. 같이 회의하고 의견을 내는 과정이 너무 재밌었다. 보컬 레슨 받고 싶다고 하면 바로 잡아주신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제이미는 지난달 31일 새 싱글 'Bad Luck'(배드 럭)을 발매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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