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소감 말하는 강은교 작가
김근수 2024. 11. 5.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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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슈퍼 옆 환상가게' 저자 강은교 작가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에서 열린 제32회 대산문학상 수상작가 기자간담회에서 시 부문에서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대산문화재단 대산문학상은 시, 소설, 평론, 번역 등 4개 부문에 걸쳐 선정해 부문별 5천만원씩 총 2억원의 상금을 시상해 수상작(시,소설)은 외국어로 번역해 해당 언어권에서 출판 및 보급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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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미래슈퍼 옆 환상가게’ 저자 강은교 작가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에서 열린 제32회 대산문학상 수상작가 기자간담회에서 시 부문에서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대산문화재단 대산문학상은 시, 소설, 평론, 번역 등 4개 부문에 걸쳐 선정해 부문별 5천만원씩 총 2억원의 상금을 시상해 수상작(시,소설)은 외국어로 번역해 해당 언어권에서 출판 및 보급 된다. 2024.11.05. k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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