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소감 말하는 김희선 작가

김근수 2024. 11. 5. 12: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47의 모든 것' 저자 김희선 작가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에서 열린 제32회 대산문학상 수상작가 기자간담회에서 시 부문에서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대산문화재단 대산문학상은 시, 소설, 평론, 번역 등 4개 부문에 걸쳐 선정해 부문별 5천만원씩 총 2억원의 상금을 시상해 수상작(시,소설)은 외국어로 번역해 해당 언어권에서 출판 및 보급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247의 모든 것’ 저자 김희선 작가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교보빌딩에서 열린 제32회 대산문학상 수상작가 기자간담회에서 시 부문에서 수상한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대산문화재단 대산문학상은 시, 소설, 평론, 번역 등 4개 부문에 걸쳐 선정해 부문별 5천만원씩 총 2억원의 상금을 시상해 수상작(시,소설)은 외국어로 번역해 해당 언어권에서 출판 및 보급 된다. 2024.11.05. k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