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 子 윌리엄, 축구 우승 하루 만에 하키채 들었다…후덜덜한 '8세'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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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운동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4일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아빠 샘 해밍턴은 지난 8월 한 예능에 출연해 "(윌리엄이) 최근 대회 두 개를 나갔고, 둘 다 우승했다"면서 "한 대회에서는 황금 스케이트도 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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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운동으로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다.
4일 샘 해밍턴의 첫째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오늘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윌리엄이 아이스하키 복장을 착용하고 링크 위에 들어가는 모습. 지난 3일 축구 경기에 이어 하루의 휴식 시간만 가진 채 바로 다른 종목의 연습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축구에 재능을 보이고 있는 윌리엄은 아이스하키 선수로도 활약 중이다. 아빠 샘 해밍턴은 지난 8월 한 예능에 출연해 "(윌리엄이) 최근 대회 두 개를 나갔고, 둘 다 우승했다"면서 "한 대회에서는 황금 스케이트도 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2013년, 2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후 2016년에 윌리엄, 2017년에 벤틀리를 낳았다. 두 아들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윌벤져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샘 해밍턴은 두 아들의 출연료로 24억 저택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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