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진한 눈 화장 이유 “쌍꺼풀 수술 무서워 못해” (4인용식탁)[결정적장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지선 셰프가 센 언니 외모에 숨겨진 약한 속내를 드러냈다.
11월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여경래 셰프, 개그맨 정준하, 가수 별을 초대했다.
별은 '흑백요리사'로 더 스타가 된 정지선 셰프를 축하하며 "광고 많이 들어오지 않냐. 아이라인 광고 찍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문했고 정지선 셰프는 "이야기 중"이라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지선 셰프가 센 언니 외모에 숨겨진 약한 속내를 드러냈다.
11월 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정지선 셰프가 여경래 셰프, 개그맨 정준하, 가수 별을 초대했다.
별은 ‘흑백요리사’로 더 스타가 된 정지선 셰프를 축하하며 “광고 많이 들어오지 않냐. 아이라인 광고 찍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문했고 정지선 셰프는 “이야기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특유의 아이라인 메이크업을 언제부터 한 건지 질문이 주어지자 정지선은 “19살 때부터 그렸다. 눈이 작아서 콤플렉스였다”고 고백했다. 별은 “내가 더 작은 것 같다”며 웃었다.
정지선은 “쌍꺼풀 수술 견적을 몇 번 받았는데 무서워서 못 했다”며 의외의 여린 면모를 보였고, 별은 “사람들이 수술이 무서워서 라인 그리는 걸 모른다. 겁 많은 애인데”라며 정지선의 반전매력을 꼬집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채시라 딸 김채니도 연예계 데뷔하나? 동반화보 속 미모+포스 엄청나
- 김혜수의 사진 한 장, 故 김수미 꽃다운 미모에 그리움 담아 ‘애도’
-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 첫 투샷‥허리 감싼 채 조세호 결혼식 참석
- 이상화, 근육 쫙 빠졌어도 애플힙은 여전‥감탄 나오는 몸매
- “37억 집 해왔는데 공금 빼돌려” 트리플스타 전처, 왜 작심 폭로했나(연예뒤통령)
- “이도현 싸움 잘 하냐?” ♥임지연 런던서 물오른 미모 자랑, 반응 후끈
- 조세호, 결혼식 900명 하객 홀대 의혹 “재산 순 자리배치?”에 청문회 변질(놀뭐)[어제TV]
- 故김수미 생전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 각별 “엄마 가지마” 오열
- 미나 “4강 가니까 가슴 밖에 안 남아” 2002년 월드컵 승리마다 옷 잘랐다(가보자고)
- ‘송종국 전처’ 박연수, 복수 언급 1년 만에 옐로 카드 “법 앞 약속 지켜라”[이슈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