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인기‥올해 농식품 수출액 11조 2천억 원 '역대 최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쌀 가공식품과 라면, 과자 등 이른바 'K-푸드'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올해 농식품 수출액이 11조 2천억 원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농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증가한 81억 9천만 달러, 우리 돈 11조 2천억 원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액이 가장 많은 품목인 라면 수출액은 지난달까지 10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imbc/20241105114613315bnbg.jpg)
쌀 가공식품과 라면, 과자 등 이른바 'K-푸드'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으면서 올해 농식품 수출액이 11조 2천억 원을 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농식품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 증가한 81억 9천만 달러, 우리 돈 11조 2천억 원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 수출 증가세가 14개월째 이어지는 가운데, 수출액 상위 품목인 쌀 가공식품과 라면, 과자류, 음료 등의 수출액은 모두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특히 냉동 김밥과 즉석밥, 떡볶이 등 쌀 가공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41.9% 증가한 2억 5천만 달러로 이미 지난해 한 해 수출액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출액이 가장 많은 품목인 라면 수출액은 지난달까지 10억 2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신선식품 수출액도 김치와 유자, 포도 등의 호조로 0.5% 늘었습니다.
10월까지 김치 수출액은 1억 3천470만 달러로 3.1% 증가했으며, 유자는 4천830만 달러, 포도는 3천330만 달러로 각각 2.3%와 24% 증가했습니다.
박윤수 기자(yoo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econo/article/6653004_36452.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단독] 검찰, 명태균 이번주 금요일 소환조사
- 법사위 소위 세 번째 '김여사 특검법' 통과‥야당 주도 5대3 표결 처리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이틀 청문회‥야당 단독의결·여당 반발 퇴장
- 북, 미 대선 6시간 전 단거리 탄도미사일 수발 발사
- 미 대선 격전지서 마지막 총력전‥'통합' vs '심판'
- 엄마 살해하고 "난 촉법이야!"‥'자신만만' 중학생의 최후
- "와 미쳤다 천막도 없고‥" 불만 폭발에 결국 '사과'
- 지하철 지붕에서 서핑을? 인증샷 찍으려다 6명이나‥
- '강남역 역주행' 20대 구속‥"자식 잘못 가르쳐 죄송"
- 검찰, 택시 콜 '몰아주기' 카카오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