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주택전시관, 주말 간 4000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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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에 공급하는 공공분양 뉴홈 단지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이 지난 1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한 가운데, 주말 간 4000여명의 수요자들이 방문하며 브랜드 주거 시설 공급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5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충남 홍성군 홍북읍 일원에 마련된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의 주택전시관에는 개관 당일 이른 아침부터 주택전시관 관람을 위한 수요자들의 방문이 줄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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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에 공급하는 공공분양 뉴홈 단지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이 지난 1일 주택전시관을 개관한 가운데, 주말 간 4000여명의 수요자들이 방문하며 브랜드 주거 시설 공급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5일 DL이앤씨에 따르면, 충남 홍성군 홍북읍 일원에 마련된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의 주택전시관에는 개관 당일 이른 아침부터 주택전시관 관람을 위한 수요자들의 방문이 줄을 지었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내포신도시 내 12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주택시장 실수요자인 30~50대를 위한 내 집 마련의 합리적 대안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주택전시관을 방문한 한 수요자는 "최근 '내 집 마련'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던 찰나에 6년간 살아보고 분양을 결정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며 "특히 주택전시관을 살펴보니 대형사의 뛰어난 평면과 상품성은 물론 계약자들의 위한 합리적 계약조건도 마음에 들어 청약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DL이앤씨만의 특화 설계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전 가구를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도 확보했다.
건폐율이 낮아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세대 간섭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단지 안 풍부한 조경까지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약 7500㎡에 이르는 중앙공원과 단지 곳곳에 18개소에 달하는 다양한 정원을 선보인다.
여기에 최초 계약시 계약금 20%이외에, 중도금 납입에 대한 부담 없이 27년 1월 예정되어 있는 입주 시기에 전세보증금 대출을 통해 잔금을 치르면 된다.
아울러 정당계약자에 한해 6년간 임대료 없이 거주가 가능하고, 리브투게더 지원금의 혜택(정당계약자)도 제공한다.
분양 관계자는 "DL이앤씨만의 우수한 특화설계와 함께 합리적 주거조건이 방문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면서 "주택 구입 적령기에 이른 수요자들의 호평과 함께, 정당계약시 주어지는 합리적 계약 조건까지 갖춘 만큼 우수한 청약 결과와 빠른 계약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오는 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 이뤄지며, 내달 2일~4일 사흘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한편,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주택전시관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 일원에 마련돼 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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